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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올코리아, 제습·냉방·청정환기장치 출시

스탠드형 ‘스칼렛’·빌트인 천장형 선봬 여인규 기자 igyeo@kharn.kr 등록 2019-09-01 공기정화 솔루션기업인 에이올코리아(대표 백재현)가 제습·냉방·공기청정·환기기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에이올코리아는 공기정화에 대한 기술·제품·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8年 2월 설립된 신생기업이다. 그러나 젊은 석·박사급 인력과 다양한 현장에서 개발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모여 R&D에 강점을 갖고 있다. 최근 판교로 이전하면서 공기가전, 상업용 공조기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칼로리메타 설비와 제품의 소음을 측정할 수 있는 무향실 설비를 구축했다. 백재현 에이올 대표는 “앞으로도 R&D에 지속 투자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가까운 미래에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올은 △환기장치 △공기청정기 △에어컨디셔너 등을 사업영역으로 하며 최근 국내 국가출연연구원의 기술을 이전받아 소재·부품사업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스탠드·천장형 제품 출시 에이올이 최근 선보인 제품은 △스탠드형 청정환기시스템 ‘스칼렛’ △빌트-인 제습청정환기시스템 등이다. 스탠드형 청정환기시스템은 상업시설·학교·병원·매장·관공서 등 기존건물에 설치가 용이한 청정환기제품이다. 실내 오염공기는 배출시키고 실외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유입한다. 실내유입 시 먼지를 제거하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품이다. 또한 공기청정모드도 갖췄다. 외부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공기를 순환시켜 먼지·냄새·세균 등을 제거하는 내부순환기능을 통해 실내공기를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빌트-인 제습환기시스템은 공동주택, 상업용시설의 천장에 매립 또는 부착해 설치한다.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에 제습, 보조냉방, 공기청정 기능이 추가된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다. 특히 필터를 강화해 모든 운전모드에서 공기청정기능이 가능하다. 국내기후의 아열대화, 미세먼지, 실내VOC, 라돈 등 거주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냉방·제습·공기청정 등 사용빈도가 높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만큼 환기장치가 있어도 사용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빌트-인 제습청정환기시스템은 소형주택부터 대형주택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형가구, 오피스텔, 임대주택 등에서는 냉방장치를 대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각 세대가 다양한 실내환경제어를 위해 갖춰야 했던 공기가전을 줄일 수 있어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실내 활용공간을 상대적으로 넓힐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제습기능을 갖춘 폐열회수 환기장치에 대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KC(안전확인)인증을 획득했다. 기능·성능개선 ‘지속’ 에이올은 앞으로도 제품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계획이다. 스칼렛의 경우 살균탈취모듈이 장착돼 기존 활성탄 필터, 이오나이저가 제거할 수 없었던 바이러스 문제도 해결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기전염을 차단함으로써 불특정 다수가 유동하는 건물에 유용할 전망이다. 빌트-인 제습청정환기시스템 역시 사용자에게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친환경·에너지절감의 세계적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성능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에이올코리아, LH 복합환기 개발사업자 선정

우수조달 등록·장기임대아파트 납품…안정적 수요처 확보 에이올(대표 백재현)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장기임대아파트 다기능 복합환기시스템 개발과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와 조달청이 공공기관의 수요를 미리 파악한 뒤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우수조달물품에 등록시킴으로써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2019 혁신조달 연계형 신기술사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기임대아파트 다기능 복합환기시스템 개발과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제품을 통해 장기임대 공공주택에 2만대(약 200억원)를 적용할 방침이다. 과제사업은 지난 4월 공고 이후 6월 1차 평가를 거쳐 에이올 등 2곳이 선정됐다. 해당 기업들은 과제 제안요청서를 만족하는 기본설계를 2~3개월간 실시하고 실증평가를 거치는 ‘경쟁적 대화’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에이올이 연구비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에이올은 심사에서 △수요기관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검증을 받은 점 △수요기관의 요구사항 세부내용에 부합하는 점 △개발시제품이 공인인증기관의 시험성적서를 취득한 점 △RFP의 요구치를 대체로 달성한 점 △자체 제작공정 확보, 안정적 생산능력, 연구시설·인력 확보 등이 우수한 점 △사업이해도가 높고 천장형·벽걸이형을 현장여건에 맞게 설치한다는 아이디어가 우수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수요기관인 LH는 미세먼지로 실내공기질이 악화된 상황에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장기임대아파트에 적용하기 적합한 제품을 요구했다. 제품은 소비자의 구매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기청정·제습·환기·냉방이 가능한 다기능 복합환기기능을 탑재해야 했다. 또한 소형평수 임대주택에서 실생활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환기장치 설치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정량적 성능은 △제습 소비전력 0.7kW △제습능력 18L/일 △실내습도상태 40~60% 유지 △난방 전열교환효율 70% △냉방 전열교환효율 50% △공기청정풍량 150CMH △공기청정 소비전력 0.2kW △필터등급 H13 △PM2.5 미세먼지 관리능력 △냉방능력 3kW △냉방 COP2 △소음 60dB 이하 △제품크기 약 750×850×350mm △조달예상단가 100만원 등을 요구했다. 또한 기능적으로는 △주거공간별 독립제어기능 △겨울철 실내결로 억제기능 △IoT기능을 적용한 자동공기질 관리기능 △모바일기기 연동을 통한 외부제어기능 △실시간 실내공기질상태 모니터링기능 △미세먼지 알림기능 △기상데이터 연동 실내공기질 관리기능 등을 요구했다. 이번 과제사업에는 내년까지 총 8억원이 투입된다. 정부출연금은 5억3,600만원, 민간부담금은 현금·현물을 포함해 2억6,400만원이다. 특히 개발제품은 우수조달물품으로 등록되고 LH 장기임대아파트 2만세대에 적용될 예정이어서 안정적인 수요처확보가 예상된다. 다만 LH의 관계자는 "2만세대 적용의 경우 무조건적 적용은 아니다"라며 "개발된 제품에 대해 성능검증 및 실증을 거쳐 실제 보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성능검증에서 요구조건에 미흡할 경우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혁신창업 현장(박원순 시장, 이해창 당대표)에이올 코리아 창업 성공 사례 기업 대표

박원순 시장은 고려대 캠퍼스타운의 창업스튜디오 7호점을 둘러보고 이곳에 입주한 기업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 거점인 창업카페에선 입주기업 (주)에이올 대표의 창업 성공 사례를 청취했다. (주)에이올은 실내 공기질 제어를 위한 차세대 토탈 에어솔루션, 청정환기 시스템, 제습필터(부품) 생산 기업이다. '2018年 입주 당시 2명이었던 직원이 14명으로 늘고, 매출도 상승곡선을 타며 창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출처] 박원순 시장, 이해찬 당대표와 서울시 혁신창업 현장 '고대 캠퍼스타운' 방문|작성자 KoreaTourPress -기사 내용 발췌-

`2019 창업우수대학` 시상서 눈길끄는 특별상 3곳

지난 14일 서울 중구 매일경제 사옥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 `2019 창업우수대학` 시상서 눈길끄는 특별상 3곳 고대 공대생들 설립 `에이올` 제습·환기 복합시스템 개발 차세대 가전 삼성과 협업 매일경제 사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전북과학대가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대학과 기관·기업 등 11곳이 수상했다. 이 가운데 올해 신설된 특별상에 특화 BI(창업보육센터) 부문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우수 학생 부문에서 에이올코리아(대표 백재현), 우수 교수 부문에서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가 특히 주목을 끌었다. ​ ​우수 학생 창업 특별상을 받은 에이올코리아는 고려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백재현 씨가 지난해 2월 세운 유망 스타트업이다. 젊은 석·박사 기술인재들이 의기투합해 제습과 환기, 공기청정에 냉방 기능까지 결합된 복합 환기 시스템을 제조하는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5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 ​시상식에서 만난 백재현 대표는 "미세먼지로 환기를 제때 못 하는 실내 거주자를 위한 `올인원` 복합 환기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4월 출시했다"며 "에이올코리아가 개발한 환기 시스템은 제습, 공기청정, 환기에 냉방 기능까지 갖춘 똑똑한 제품이어서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데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사무실 등 건물에도 이 제품이 탑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스탠드형 제품에는 실내 공기를 살균·탈취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했다"며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 사스, 결핵처럼 공기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인체에 유​해한 냄새를 무해한 가스로 바꿔 실내를 더욱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에이올코리아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차세대 환기 시스템 개발을 의뢰받아 추가로 가전제품에 제습 기술을 적용하는 연구개발(R&D)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백 대표는 "환경을 위해 프레온가스 등 냉매를 쓰지 않는 에어컨을 개발해 올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내년께 기업공개(IPO)를 할 목표도 세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올코리아의 올해 목표 매출액은 30억원이다.

고대 캠퍼스타운 "내년 IPO기업,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배출"

------------------------------------------------------------------------------------------------------------------------------------------------------------------------------------------------------------------------------------------------------------------- 이종훈 고려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사무국장은 “내년 첫 IPO(기업공개) 기업을 내놓는데 이어 2030년까지 세계 50위권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융합해 청년들과 창업기업들을 키워내고 이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도하에 2017년 시범사업으로 고려대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올 들어 광운대, 세종대, 중앙대 등 3개 학교가 캠퍼스타운 조성에 나서면서 성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려대의 경우 가장 먼저 캠퍼스타운 모델을 도입하면서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3년 만에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한 다수 업체를 배출한 것은 물론 IPO를 준비하는 성공적인 창업 기업을 선보이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고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입주 기업 가운데 가장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곳은 '에이올'이다. 에이올은 내년 IPO를 준비하고 있다. 백재현 에이올 대표는 "'에이올'은 원천기술을 보유한 복합 환기 시스템 개발·개조회사"라며 "환경을 위해 프레온 가스 등 냉매를 쓰지 않는 열구동 에어컨 등을 개발해 삼성과 계약을 맺고 하반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올은 4곳에서 2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업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타낸 유망 창업기업이다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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