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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업우수대학` 시상서 눈길끄는 특별상 3곳

72 2019.07.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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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중구 매일경제 사옥에서 열린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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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업우수대학` 시상서 눈길끄는 특별상 3곳

고대 공대생들 설립 `에이올`
제습·환기 복합시스템 개발
차세대 가전 삼성과 협업

매일경제 사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전북과학대가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대학과 기관·기업 등 11곳이 수상했다.

이 가운데 올해 신설된 특별상에 특화 BI(창업보육센터) 부문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우수 학생 부문에서 에이올코리아(대표 백재현),

우수 교수 부문에서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가 특히 주목을 끌었다.


​우수 학생 창업 특별상을 받은 에이올코리아는 고려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백재현 씨가 지난해 2월 세운 유망 스타트업이다.

젊은 석·박사 기술인재들이 의기투합해 제습과 환기, 공기청정에 냉방 기능까지 결합된 복합 환기 시스템을 제조하는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5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상식에서 만난 백재현 대표는 "미세먼지로 환기를 제때 못 하는 실내 거주자를 위한 `올인원` 복합 환기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4월 출시했다"며

"에이올코리아가 개발한 환기 시스템은 제습, 공기청정, 환기에 냉방 기능까지 갖춘 똑똑한 제품이어서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데다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사무실 등 건물에도 이 제품이 탑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스탠드형 제품에는 실내 공기를 살균·탈취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했다"며 "메르스, 조류인플루엔자, 사스, 결핵처럼 공기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인체에 유​해한 냄새를 무해한 가스로 바꿔 실내를 더욱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에이올코리아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차세대 환기 시스템 개발을 의뢰받아 추가로 가전제품에 제습 기술을 적용하는 연구개발(R&D)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백 대표는 "환경을 위해 프레온가스 등 냉매를 쓰지 않는 에어컨을 개발해 올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내년께 기업공개(IPO)를 할 목표도 세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올코리아의 올해 목표 매출액은 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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